2018-01-09   조회수 : 465

https://twitter.com/bumodream   부모는 괜찮은 분들인데 아이가 자꾸 공격적인 성향을 보이면 유치원, 어린이집, 학교와 친구에게서만 원인을 찾지 말고 혹시 매일 켜져 있는 우리집 거실의 티비의 영향은 없는지 살펴볼까요. 미디어는 생각보다 훨씬 영향력이 큽니다.

2018-01-09   조회수 : 502

https://twitter.com/bumodream   짜증내는 아이에게 “넌 왜 그렇게 매사 불평불만이야” 라는 말 대신 부모님이 짜증과 불평어린 말을 조금만 줄여볼까요. 모든 게 부모 탓은 아니지만 웬만한 건 부모의 영향 맞습니다. 아이는 본대로 들은대로 보여주고 들려줍니다.

2018-01-09   조회수 : 443

https://twitter.com/bumodream   말은 습관 그 사람의 모든 것입니다. 그렇다면 행복이라는 말을 자주하면 행복할 수 있을 거예요. 그렇게 믿고 시작해볼까요. “밥 먹으니 행복해” :화장실 다녀왔더니 기분이 참 좋아“ ”양치를 했더니 상쾌해.“ 그러고보니 행복의 다른 이름도 참 많네요.

2018-01-09   조회수 : 429

https://twitter.com/bumodream   오늘 아이들과 ‘해피 트리’를 만들어보세요.나뭇가지나 화분의 나무에 ‘행복한 일’ 행복한 느낌‘을 적어 나뭇잎처럼 달아놓는 것입니다.엄마 아빠의 행복, 아이들의 행복을 자꾸 꺼내 놓으세요. 행복이 많아지고 커집니다.

2018-01-09   조회수 : 489

https://twitter.com/bumodream “잘 먹겠습니다” “잘 먹었습니다” 라는 인사는 습관처럼 나와야 합니다. 감사는 할수록 커지고 음식을 먹을 수 있다는 것은 많은 사람의 수고와 노력이 있기에 가능한 것이거든요. 엄연한 사실을 인정하고 감사하는 우리 아이가 행복합니다.

2018-01-09   조회수 : 522

https://twitter.com/bumodream   밥상은 온 가족이 준비하는 게 좋지만 여건에 따라 해야 지속적으로 할 수 있어요. 어떤 때는 가족이 먹고 싶은 음식을 주문해서 멋지게 차려 맛있게 먹는 것도 좋아요. 온 가족이 모이는 것이 점점 더 소중해지는 요즘입니다.

2018-01-09   조회수 : 495

https://twitter.com/bumodream   밥상머리교육을 ‘대화’에 치중하면 식탁 매너를 잊을 수도 있습니다. 음식을 입에 문채로 말하다 보면 아이들의 경우 입안의 음식이 튈 수도 있어요. 대화를 나눌 때는 음식을 삼키고, 그 다음 상대를 보며 이야기하는 것이 좋아요.

2018-01-09   조회수 : 555

https://twitter.com/bumodream   밥상머리에서 가르치려고 하지 마세요. 밥상머리교육은 가르치는 게 아니라 보고, 느끼며 배우는 시간이에요. 맛있게 먹으며 행복을 나누는 시간이지요. 그게 밥상머리교육입니다.

2018-01-09   조회수 : 469

“뛰지 마, 뛰지 마. 방해되잖아” 큰소리로 말해도 아이가 뜁니다. 아이와의 외출이 난감할 때가 있습니다. 아이가 뛸 때는 조용히 아이에게 다가가 말씀해 주세요. “뛰면 안 돼. 위험해. 방해 돼" https://twitter.com/bumodream

2017-12-02   조회수 : 655

“엄마 먼저 드세요. 아빠 먼저 드세요.”아이가 부모님이 숟가락 들기를 기다립니다. 부모님 맘에는 아이가 먹는 것만 봐도 흐뭇하겠지만 아이는 부모님이 먼저 수저 들기를 기다립니다. 먹고 싶을 텐데.... 아이가 참 사랑스럽습니다.   https://twitter.com/bumodre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