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p] 자존감 높은 아이의 부모는 이렇게 한다 솔루션 Tip

- 사 례1 -

아들이 뛰어가다가

넘어졌어요.

아빠가 아들에게

소리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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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너는 그렇게 조심성이 없냐?

아무튼 널 보면 불안불안해.

네가 몇 살인데 넘어지고 그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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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 례 2-

아들과 아빠가

등반을 갔습니다.

아들이 주루룩~

미끌어졌습니다.

아빠가 아들에게

안심하라는 목소리로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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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기다려! 아빠가 갈게"

​

아빠- 괜찮아?"

아들- "아빠 괜찮아요."

아빠- "(만지며)그래도 한번 보자."

아들- "아빠, 진짜 괜찮아요."

아빠- "걸을 수 있겠어?"

아들 - "그럼요, 아빠. 보세요! 괜찮죠?"

​

아들은 두 발을 번갈아 디디며

괜찮다는 것을 아빠께

확인시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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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게 부모는 우주입니다.

온 세상입니다.

​

'나는 위의 2가지 사례 중

어떤 부모에 해당될까?'

​

잠시 생각해 보면

어떤 답이 나올까요.

​

아이에게 안전감과

안정감을 주는

부모의 아이는

자존감이 높습니다.

​

부모의 말 한 마디,

부모의 눈빛으로

아이의 자존감이

올라갑니다.

​

아이의 자존감이 높으면

아이도 부모도 행복합니다.

​

부모교육전문가

임영주